귀주성 귀안(貴安)신구의 벚꽃관광원 벚꽃들이 만개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기간 사람들의 밀집을 막기 위해 벚꽃관광원은 잠시 개원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은 3월 12일 촬영한 귀안신구 벚꽃관광원의 아름다운 봄 경관이다.
사진: 신화사 도량(陶亮) 기자
귀주성 귀안(貴安)신구의 벚꽃관광원 벚꽃들이 만개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코로나 방역기간 사람들의 밀집을 막기 위해 벚꽃관광원은 잠시 개원하지 않은 상황이다.
사진은 3월 12일 촬영한 귀안신구 벚꽃관광원의 아름다운 봄 경관이다.
사진: 신화사 도량(陶亮)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