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인터넷 문학예술계 자원봉사행동 “야전 생방송시간”에 “백의전사”들을 위로하는 전문 공연이 인터넷 상에서 개최되었다. 가수 평안(平安)씨는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해 재능으로 온정을 전했고 사랑으로 도움을 주었으며 노래로 백의전사들을 위로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이번 “백의전사” 위로 특집공연 생방송 행사는 중국문학예술계 연합회와 중국문학예술 자원봉사자협회, 호북성 문학예술계연합회가 함께 주최했으며 문학예술의 힘으로 의료진들에게 정신적인 지지를 주고 그들이 시종 강한 전투력과 높은 투지, 왕성한 정력, 지속적인 건강으로 바이러스를 전승하는데 투입되게 했다. 가수 평안씨는 엔딩 무대로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했다. 비록 생방송실의 반주는 무대 효과에 비할 수는 없었지만 무한을 응원하는 그의 마음은 막을 수 없었다. 전체인원이 함께 부른 대 합창은 특히 인심을 감동시켰다.
중국문학예술계 자원봉사자협회 이사이며 전국 “가장 아름다운 자원봉사자”인 가수 평안씨는 줄곧 긍정적인 에너지로 팬들을 감화시키고 있으며 재능으로 온정을 전했고 사랑으로 도움을 주었다. 평안씨와 함께 백의전사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번역/편집: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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