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3-17 23:09:48 출처:cri
편집:朱正善

무한 대학 벚꽃, 올해는 온라인으로 감상

봄이면 화사하게 피는 무한대학의 벚꽃이 무한의 또 하나의 명물이다.

올해는 코로나 19 방역의 일환으로 벚꽃 개화기 무한 대학 캠퍼스를 개방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한 대학은 전교 사생과 직원, 사회대중들의 벚꽃 감상 수요에 만족을 주고자 벚꽃이 만개하는 열흘간 매체와 손잡고 ‘온라인 벚꽃 감상 채널’을 개통해 사람들이 보다 자세히 벚꽃을 감상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 대학은 코로나 19 사태로 방학을 연기한 상태다. 구체적인 개학날짜는 이직 정해지지 않았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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