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기간 하북성 란주(灤州)시 중산실험학교는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해 정규 교과 과정과 병행한 그림자극이나 종이오림 등 무형문화재 수업을 전개해 어린이들의 재택생활을 풍부히 해 주고 있다.
3월15일, 하북성 란주시 중산실험학교의 왕숙혜(王淑慧) 교원은 자택에서 인터넷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그림자조각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사기자: 모우(牟宇) 촬영
하북 란주시 "공중수업" 통해 무형문화재 전수
코로나19 방역기간 하북성 란주(灤州)시 중산실험학교는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해 정규 교과 과정과 병행한 그림자극이나 종이오림 등 무형문화재 수업을 전개해 어린이들의 재택생활을 풍부히 해 주고 있다.
3월15일, 하북성 란주시 중산실험학교의 왕숙혜(王淑慧) 교원은 자택에서 인터넷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그림자조각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사기자: 모우(牟宇)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