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3-18 23:30:49 출처:cri
편집:权香花

최초 코로나19 방역 소재 드라마 기획

국가광전총국이 기획지도하고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상해시 선전부의 후원으로 상해라디오TV방송국은 국내 막강한 제작팀을 구성해 다양한 업계의 실존인물,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코로나19 소재의 시대보고드라마 “우리는 함께(在一起) ”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20부작인 이 드라마는 2회당 한개 에피소드로 펼쳐지고 매 에피소드는 각기 감독 한명과 작가 한명이 의기투합해 촬영제작한다.

수많은 의료진과 질병예방센터, 공안경찰, 아파트단지 직원들, 자원봉사자들의 “역행정신”이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번 코로나19 방역소재의 첫 드라마는 중국 현실주의 소재 창작분야의 우수한 작가와 감독, 실력파 배우들로 막강한 라이업을 완성했다. 유명 작가 육육(六六)과 “나의 전반생(我的前半生)” 작가 진문(秦雯), 작가계 황금파트너 고선(高璿), 임보여(任寶茹), “오프레이션 레드 씨(紅海行動)”의 작가 풍기(馮驥) 및 감독 장려(張黎), 안건(安建), 심엄(沈嚴) 등이 이번 드라마 창작에 참여했다.

3월 8일 작가 육육은 현지 취재를 위해 상해에서 출발해 당일 무한에 도착했다. 출발에 앞서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소재의 이야기로 진실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직접 최전선으로 향해 자신의 심금을 울리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발굴하겠다고 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난 대단한 인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할 능력이 충분하다. 내 주변의 기업가 친구는 직원들의 생계를 짊어지는 한편 구조지원에 나섰고 내 주변의 의사친구는 아이와 아내를 두고 무한에서 한달간 분투하고 있다. 또 무한에 있는 내 지인들은 공장, 아파트 단지의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약품, 채소를 배달하는 등 작은 일부터 시작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외에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번 방역을 위해 뒤돌아보지도 않고 용감히 나아가고 있다. 이는 내가 무한행을 결정한 원인이다”라고 적었다.

드라마 “우리는 함께“는 올해 10월 전국 각지 주요 위성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간대에 방송된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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