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심양의 고궁박물관, 장씨수부(張氏帥府) 박물관, 심양 금융 박물관, 심양 "9.18"역사 박물관 등 8개 박물관이 정식 대외 개관을 회복했다. 개관을 회복한 이 8개 박물관은 방역작업을 잘 하기 위해 모두 실명제로 예약하고 참관할 수 있으며 하루 참관자수를 제한하고 있다. 참관 당일 관람객들은 반드시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참관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하기 전 체온 측정을 받아야 한다.
신화사 기자: 용뢰(龍雷)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