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광동성 뢰주(雷州)시 동서양(東西洋) 논밭 상공에 운무가 자욱히 끼면서 아름다운 선경을 연출하고 있다. 뢰주시 남도하(南渡河)기슭에 위치한 동서양 논밭은 평탄하게 가없이 펼쳐져 “광동의 곡창”이란 미명을 갖고 있다.
(사진: 신화사 鄧華 기자)
3월 28일 광동성 뢰주(雷州)시 동서양(東西洋) 논밭 상공에 운무가 자욱히 끼면서 아름다운 선경을 연출하고 있다. 뢰주시 남도하(南渡河)기슭에 위치한 동서양 논밭은 평탄하게 가없이 펼쳐져 “광동의 곡창”이란 미명을 갖고 있다.
(사진: 신화사 鄧華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