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일전 항주 서계국가습지공원 '서계 화조(花朝)축제'가 막을 열었다. 1년에 한차례씩 진행되는 이 축제는 두견, 모란, 백합, 벚꽃 등 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翁忻旸 기자
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일전 항주 서계국가습지공원 '서계 화조(花朝)축제'가 막을 열었다. 1년에 한차례씩 진행되는 이 축제는 두견, 모란, 백합, 벚꽃 등 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翁忻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