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연길시 북산가두 판사처 김광철 주임은 깨끗한 환경을 마련할 것을 11개 지역사회에 창의했다. 하여 전 북산가두 범위에서 환경위생 청결에 일떠섰다. 각 업종의 생산회복과 주민들의 안전 건강을 위하여 북산가두 지역사회 주위의 음식점과 식품상점에 대해 위생, 품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몇몇 지역사회와 길 양켠 눈속에 쌓였던 오물들을 깨끗히 쓸어냈다. 그리고 불법 전단지들을 깨끗히 뜯어내고 아파트 단지를 전면적으로 소독하여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리성복 2020년3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