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자 티베트의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복숭아꽃 사이로 저멀리 포탈라궁이 보이고 라싸 북부 산맥에 위치한 오랜 사찰 판방카 주변의 복숭아꽃도 앞다투어 만개하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普布紮西 기자)
4월이 되자 티베트의 봄기운이 완연해졌다. 복숭아꽃 사이로 저멀리 포탈라궁이 보이고 라싸 북부 산맥에 위치한 오랜 사찰 판방카 주변의 복숭아꽃도 앞다투어 만개하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普布紮西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