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섬서성 유림(楡林)시 유양(楡陽)구 남부 산지대에 살구꽃이 만개해 생기가 넘치는 황토고원을 연출하고 있다. 1999년부터 유림구는 경작지를 삼림으로 환원하는 프로젝트에 의탁해 남부 산지대에 살구나무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현재 유양구 살구 산업기지는 15만무에 달하며 살구 관련 상품이 성 내외로 판매되어 살구 산업이 산지대 민중들이 소득을 늘리는 기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신화사 도명(陶明) 기자
최근 섬서성 유림(楡林)시 유양(楡陽)구 남부 산지대에 살구꽃이 만개해 생기가 넘치는 황토고원을 연출하고 있다. 1999년부터 유림구는 경작지를 삼림으로 환원하는 프로젝트에 의탁해 남부 산지대에 살구나무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현재 유양구 살구 산업기지는 15만무에 달하며 살구 관련 상품이 성 내외로 판매되어 살구 산업이 산지대 민중들이 소득을 늘리는 기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신화사 도명(陶明)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