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8일 0시, 무한시가 봉쇄를 해제했다. 따스한 봄날, 엄동설한을 겪은 무한이 점차 깨어나고 있다. 사진은 7일 무한 광곡환도(光谷環島)의 라이트쇼. 이날 무한이 출행통로 해제 초읽기에 들어서면서 전 시의 도시 경관조명이 켜졌고 무한은 또다시 황홀한 밤경치를 되찾았다.
(사진: 신화사 李賀 기자 드론 촬영)


무한의 황홀한 야경

4월8일 0시, 무한시가 봉쇄를 해제했다. 따스한 봄날, 엄동설한을 겪은 무한이 점차 깨어나고 있다. 사진은 7일 무한 광곡환도(光谷環島)의 라이트쇼. 이날 무한이 출행통로 해제 초읽기에 들어서면서 전 시의 도시 경관조명이 켜졌고 무한은 또다시 황홀한 밤경치를 되찾았다.
(사진: 신화사 李賀 기자 드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