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광서좡족자치구 류주(柳州)시 융안(融安)현이 생기로 넘치고 있다. 청산녹수와 농촌의 전원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려저 아름다운 화폭을 그린다. 사진은 13일 촬영한 광서 류주시 융안현 담두(潭頭)향의 경관이다.
(사진: 신화사 張愛林 기자)
한폭의 그림같은 봄날 전원풍경
봄을 맞아 광서좡족자치구 류주(柳州)시 융안(融安)현이 생기로 넘치고 있다. 청산녹수와 농촌의 전원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려저 아름다운 화폭을 그린다. 사진은 13일 촬영한 광서 류주시 융안현 담두(潭頭)향의 경관이다.
(사진: 신화사 張愛林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