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년간 신강위글자치구 아러타이시는 오수처리공장의 처리 기준에 도달한 중수(中水)를 이용해 고비사막에 건설한 묘목기지를 관개함으로써 양성 순환, 녹화공정 조력, 생태환경 개선을 실현했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아러타이시의 중수 회수사용에 의한 환경정비시범단지는 이미 현지 녹화공정을 위해 40만 그루의 묘목을 제공했고 5000무의 민둥산에 대한 녹화를 실현했다.
사진은 19일 드론으로 촬영한 아러타이시 중수저수지 일각이다.
(사진: 신화사 丁磊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