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4-20 15:27:53 출처:cri
편집:朱正善

베이징, 택배원과 음식배달원의 아파트 단지 출입 질서있게 허용 방침

택배와 음식배달, 생우유 배송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히 연관된다.

베이징은 안전이 보장되는 전제하에 배송원들의 아파트 단지 출입을 질서있게 허용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에서 우선 조건이 부합하는 배송원들에게 출입증을 발급하고 등록하며 출입증 소지자들은 ‘베이징시 건강보’에 ‘그린 코드’로 나타나고 체온이 정상이면 아파드 단지에 들어가 ‘비접촉’식 배송이 가능하다.

그 외 가사도우미나 부동산 중개인 등 아파드 출입 수요가 있는 사람들도 관련 등록 절차를 밟고 체온이 정상이면 고객 가정 방문이 가능해지게 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