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0-04-22 19:01:32 출처:cri
편집:朴仙花

베이징 고북수진 4월 23일 운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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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5일간의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있다.중국 방역 상황이 호전세를 보이면서 주변 단거리 관광과 근교 관광을 위주로 하는 관광시장이 선후로 가동되고 있다.이와 동시에 각 지역은 관광지 오픈에 대해 엄격한 관리요구를 제출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 밀운구(密雲區)에 위치한 고북수진(古北水鎭)은 정부부문의 비준을 거쳐2020년 4월 23일(목요일)오전 9시부터 방역조치를 잘 실시하는 전제하에 운영을 회복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사마대(司馬臺) 장성은 4월 13일 운영을 회복했다.

사마대 장성과 이웃하고 원앙호(鸳鸯湖) 저수지를 품고 있는 고북수진은 우월한 생태환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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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곳에서 북방 민가 풍격의 산지합원 건축군과 오리지널 북방 민속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베이징 지역의 관광객들은 베이징을 벗어나지 않고서도 고북수진의 산,물,장성과 함께할 수 있다.

고북수진은 정식 운영을 회복하기 전 모든 스탭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했으며 전원이 건강한 상태에서 근무하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동시에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북수진은 섬세하고 보완된 서비스 조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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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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