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4-26 20:00:01 출처:cri
편집:朴银玉

극가대극원 “봄날 온라인”시리즈 음악회 집집마다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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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극원의 “봄날의 온라인”시리즈 첫 음악회 “늦게 찾아온 봄날”이 4월11일, 국가대극원 고전음악 채널과 여러 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방송되었다. 유명한 사회자 백암송 MC의 감상 안내 소개 후 국가대극원 관현악단의 예술가들이 두 곡의 베토벤 조기실내음악작품을 연주해 많은 클래식 음악팬들에게 아름답고 섬세한  “클라우드” 음악회를 선물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국가대극원은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예술생산을 늦추지 않았으며 아울러 풍부한 공연자원과 다 플랫폼 운영의 우세를 이용해 클래식 예술의 온라인 보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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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시기에도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국가대극원은 특별히 “봄날의 온라인” 시리즈 음악회를 기획했다. “늦게 찾아온 봄날”은 해당 시리즈의 첫 음악회였다. 앞으로 매주 관람객들은 국가대극원의 공연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봄날의 온라인”시리즈 공연을 온라인상에서 직접 접할 수 있다.  

4월18일, “봄날의 온라인”시리즈 음악회 제2회 “운명의 메아리”가 온라인 상에서 공연되었다. 유항의 탁악기 2중주 “면대면”, 마륵의 “A단조 피아노 사중주”와 차이콥스키의 “D장조 제1현악 사중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고 마음의 위로를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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