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4-26 19:57:03 출처:cri
편집:朴银玉

국가도서관 전민방역의 국가기억 영원히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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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방역의 시대적인 기억을 지키고 특수시기 국가기억을 잘 보존하며 방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하고 국가도서관의 “문명전승과 사회에 서비스”라는 사명을 충분히 이행하기 위해 국가도서관은 일전에 중국전(戰)“역(疫)” 기억베이스(記憶庫) 프로젝트를 가동해 방역과정에서 나타난 소장이나 연구, 전시, 기념가치가 있는 대표적인 주제의 자원을 널리 응모하고 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전(戰)“역(疫)” 기억베이스 프로젝트는 수많은 인민대중들이 방역과정에서 보여준 역사적 가치가 있는 특수한 의미의 유형별 자료를 전방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주력하며 또한 각 지역, 각 기구, 각 단체들의 행동기록을 통해 전민방역의 생동한 이야기를 진실하게 구현한다.   

또한 프로젝트는 전방위적이고 다 각도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과 심리, 사회관계에 영향을 주며 방역과정에서 활용한 신기술과 사회관리 형태의 변화, 예하면 디지털화 생활, 인터넷 업무처리, 온라인 학습 등과 관련해 수집 보존해 중화민족이 힘을 합쳐 전민방역에 떨쳐나선 국가기억을 영원히 보존할 계획이다.

소개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넓은 네트웍 자원을 활용한 수집과 다 경로 응집, 교환 및 구매의 방식을 통해 방역과 관련된 주제의 저작이나 문장, 사진, 오디오, 동영상, 멀티미디어 자원과 친필원본, 서신, 사진, 서화작품 등 실물문헌을 취득하고 아울러 적당한 시기 계획적으로 방역과정을 직접 겪은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전문적인 조직과 정합을 거쳐 생동한 중국전(戰)“역(疫)” 기억베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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