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04-27 11:38:54 출처:cri
편집:李俊

사실 앞에 무너진 피터 나바로의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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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 사무실 피터 나바로 주임은 마치 "음모론"에 열광하는 비 정규 신문사 편집인마냥 코로나19와 관련된 일련의 거짓 정보를 떠들어 대며 중국을 비방하고 있다. 이런 유언비어를 보면 거짓 정보를 내세워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지 못한 미 연방정부의 잘못을 중국에 전가하려는데 의도가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거짓은 거짓인 만큼 나바로의 유언비어는 사실 앞에 무너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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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중국에서 시작되었다는 나바로의 주장 자체가 철두철미한 오명화 조작에 불과하다. 

바이러스 원천은 과학적인 문제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에 의해 확정된다. 중국은 가장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19 사태를 보고한 나라이지만 그렇다 해서 바이러스 발원지가 중국 무한이라고 할수 없다. 미국 대중들의 절실한 이익을 위해서라도 미 정계는 응당 경내 감염병 정보를 수집 정리해 유행병학 조사에 전력을 다해야 마땅하지만 미국측은 이런 용기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대체 무엇때문인가?

주목할만한 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클래라 현정부 공공보건부문이 최근 발표한 검사보고를 보면 2월 6일 현지에는 이미 감염병 관련 지역 여행사가 전혀 없는 코로나19  사망자가 출현한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행정장관인 제프리.스미스에 의하면 이는 바이러스가 최소 1월,심지어 더 일찍이 만지역(The Bay Area)에서 전파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큼을 말해준다.

2월 중순,국제 최고 과학가 27명이 세계 유명 의학 저널 <더 란셋The Lancet>에 성명을 발표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산물이 아니라는 음모론에 대해 거세게 규탄했다. 얼마전 파델라 차이브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은 이미 알려진 모든 증거를 볼 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천은 동물이지 인위적으로 제조된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전문인사의 견해를 뒤로 한채 나바로는 정치적 계산에 목적을 둔 유언비어를 줄곧 선택해왔다. 

나바로는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을 두둔하고 있다고 밝힌적이 있다. 사실 중국은 1월 3일부터 시작해 세계보건기구,미국 등 관련 나라와 기구에 감염병 사태를 제때에,주동적으로 통보해 왔다. 이틀후 세계보건기구도 불명 폐렴 경보를 세계 각지에 발행했고 그 달 7일부터 전화회의를 통해 세계 각 나라 공중보건 관계자에게 정기적으로 감염병 사태를 통보하기도 했다. 

나바로는 또 19세기  "황화론
Yellow Peril"의 관점으로 중국인이 바이러스를 전파했다고 떠들어 대는데 사실 이는 인종차별 수법으로 대립과 원한을 선동하고 있는것과 다름없다. 

바이러스에는 국경과 인종간 차별이 없다. 나바로는 중국인민도 바이러스의 피해자인 사실을 무시한채 "공포" 분위를 조성해 여론 초점을 흐리고 있다. 그야말로 음흉한 심보가 아닐수 없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현재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인종주의가 대두되고 있는 현상을 발견할수 있다. 2월이래 뉴욕시에는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고소가 지난해 동기 대비 21배 늘어난 105건에 달했다. 나바로의 인종주의 언론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사실 중국은 감염병의 확산을 위해 가장 전면적이고 엄격하며 철저한 방제조치를 실시해왔다. 세계보거기구 사무총장의 고급고문 브루스 에일워드는 중국이 실시한 전례없는 공중보건 대응조치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나바로는 또 중국이 방역설비를 사재해 경제 이득을 도모하련다고 떠들어 대고 있다. 이와 반대로 중국은 비즈니스 협력, 인도주의 지원 등 형식으로 글로벌 방역에 끊임없이 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중국세관의 불완전 통계에 의하면 3월 1일부터 4월 17일 사이 중국은 미국에 각 유형 마스크 18억 6400만장,의료용 및 기타용 장갑 2억 5800만 컬레,의료용 방호복 2919만 벌, 보안경 313만개, 멀티 호흡기 156대, CPAP 4254대 등 물자를 제공했다. 상술한 데이터를 무시한채 날뛰는 나바로는 인간의 도덕표준을 이미 상실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우스운것은 글로벌 감염병 리스크가 부단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국제방역협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대신 거의 강탈수준에 가까운 행위로 제3국이 독일에 운송하는 마스크를 가로막았고 3M회사가 캐나다,라틴아메리카 나라에 마스크를 수출하는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하기도 했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 사무실 주임으로서 나바로는 미국 방제물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해야 하는 특별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야에 노출된 나바로의 모습은 무능,무지,무례한 면이 더 많았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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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경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이미 90만명을 초과하고 있다. 나바로 또는 나바로와 같은 인사들은 미국의 적은 바이러스이지 중국이 아님을 각성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고집스레 유언비어를 퍼뜨리는데 빠져있지 말고 실제적인 조치로 바이러스에 대응해 더 많은 미국 대중의 목숨을 수호하는것이 더 바람직한 행위가 아닌가 싶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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