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10회 “서계화조(花朝)축제”가 항주 서계(西溪)국가습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화조절, 일명 화신절(花神節)이라고도 하며 백화(百花)의 생일을 기념한다는 의미이다. 푸른 제방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배치된 백만개 화분이 차례로 피어나면서 “낭만적인 꽃바다”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黃宗治 기자)
최근 제10회 “서계화조(花朝)축제”가 항주 서계(西溪)국가습지공원에서 개최되었다. 화조절, 일명 화신절(花神節)이라고도 하며 백화(百花)의 생일을 기념한다는 의미이다. 푸른 제방을 따라 질서 정연하게 배치된 백만개 화분이 차례로 피어나면서 “낭만적인 꽃바다”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黃宗治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