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디즈니랜드 등 중요한 내외 협력프로젝트를 망라한 상해국제관광리조트가 26일 운영 4년 동안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지난 4년간 리조트는 누계로 연 66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2019년 관광산업 총 소득은 동기대비 17% 증가한 인민폐 100억원을 초과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이래 상해국제관광리조트는 합동방역메커니즘을 설립했으며 현재까지 운영을 재개한 단지 내 기업은 디즈니 시티, 위싱 스타(星願) 공원, 상해디즈니랜드호텔 등을 비롯해 317개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