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4-28 17:31:59 출처:cri
편집:朴银玉

호구 폭포앞에서 “황하대합창”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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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섬서관광그룹과 섬서성 의천(宜川)현 인민정부가 함께 출범한 대형산수교향실경(實景) 연극 “황하 대합창”이 연습에 돌입해 향후 대외공연 회복에 대비하고 있다. “황하 대합창”은 호구(壺口)폭포를 배경으로 기세 드높은 실경 공연 방식으로 노래와 무용, 시 등 예술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펼쳐보이는 황하문화 민속예술의 성연이다. 2017년 9월부터 무료로 공연을 시작한 후 이미 연 800여 회의 공연을 펼쳤고 접대한 관람객은 누적 30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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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월23일, 배우들이 “황하 대합창”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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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조홍매(趙紅梅)(좌측 첫번째) “황하 대합창” 감독이 현장에서 배우들의 연습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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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배우들이 “황하 대합창”을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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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배우들이 “황하 대합창”을 연습하고 있다

 

도명(陶明) 신화사 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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