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4-28 17:54:29 출처:cri
편집:朴银玉

계란 껍질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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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월21일 촬영한 조위(趙偉) 예술가가 창작한 방역 관련 주제의 작품

색칠한 계란 그림은 베이징의 전통민간공예로서 2009년에 베이징시 서성구 무형문화재 보호프로젝트에 입선되었다.

금류(禽類) 알 껍질에 공예그림을 창작하는 것인데 거기다 조각이나 자수 등을 결부한다는 것은 난이도가 크며 예술적인 이미지가 독특하다. 나이 60을 넘긴 조위(趙偉) 예술가는 오색 알 그리기 기예 전승인으로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그는 방역 관련 주제의 많은 작품을 창작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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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 껍질에 도안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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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 껍질에 원숭이 도안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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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 껍질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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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위(趙偉) 예술가 방역기간 창작한 작품 전시 

 

 

진종호(陳鍾昊)  신화사 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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