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민항구(閔行區) 광화(光華)문화혁신구에 위치한 명경서원(明鏡書院)의 전신은 소방목업 기자재 공장의 노후 공장 건물이며 올해 4월에 개조를 거쳐 서원으로 변신했다. 주로 상해 민항 본토 문화의 소장과 특색을 전시해 현지 문화혁신 행사의 공익성 장소로 떠올랐다.
4월23일, 독자가 상해 명경서원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4월23일, 독자가 상해 명경서원에서 책을 읽고 있다
장건송(張建松) 신화사 기자 촬영
상해 명경서원-옛 공장건물에서 서원으로 화려하게 변신
상해 민항구(閔行區) 광화(光華)문화혁신구에 위치한 명경서원(明鏡書院)의 전신은 소방목업 기자재 공장의 노후 공장 건물이며 올해 4월에 개조를 거쳐 서원으로 변신했다. 주로 상해 민항 본토 문화의 소장과 특색을 전시해 현지 문화혁신 행사의 공익성 장소로 떠올랐다.
4월23일, 독자가 상해 명경서원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4월23일, 독자가 상해 명경서원에서 책을 읽고 있다
장건송(張建松) 신화사 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