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월24일, 관계자들이 산동박물관에서 전시 배치를 하고 있다
사진: 4월24일, 관계자들이 산동박물관에서 전시 배치를 하고 있다
산동박물관에서 연례특전 “육합동풍(六合同風)-진문화 대전”이 곧 개최된다. 관계자들이 한창 전시준비에 바삐 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진시황 병마용 실물 전시를 제외하고도 전국 25개 문화박물관의 140여점의 정교한 문화재를 모아 참관자들에게 문화성연을 선물할 계획이다.
사진: 전시한 병마용
사진: 전시한 무사용(武士俑) 머리
사진: 전시한 두호부(杜虎符)
사진: 전시한 청동정(靑銅鼎)
사진: 전시한 궤사 무사용(跪射武士俑)
주쟁(朱崢) 신화사 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