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5-04 12:05:19 출처:cri
편집:林凤海

젊음을 되찾는 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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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1절 저수지답사로 출발하는 부분 대원들 

지난 5월 1일 아침, 한패의 자전거선수들이 50킬로밖의 저수지유람터를 목적지로 연길 진달래광장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그들이 바로 10년 력사를 적어오는 연길시 진달래자전거팀 성원들이다.

78세 년장자로 20여명이 똘똘 뭉친 이 자전거팀은 매주 두번씩 집단활동을 조직해 이미 주내 각 현, 시 향촌을 거의 다 돌다싶이 하였으며 곳곳의 유람지며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시야도 넓히고 젊음을 되찾으며 풍요롭게 로후생활을 장식하고있다.

건강한 체질을 보장하기위해 모두들 꾸준한 단련을 견지하면서 로년생활의 즐거움을 향수하고있다. 하기에 그들 대오에는 지금껏 감기를 앓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안도 이도백하를 걸쳐 장백산에도 오르는 쾌거를 가졌다.

해마다 열리는 국제 자전거경기에도 용약 참가하여 자신들의 체질과 기량을 자랑하고있다.

박동빈대장에 따르면 올해에는 목단강 할빈행 행사를 조직한후 <전국 빈곤퇴치 성과>홍보활동으로 장춘, 심양을 걸쳐 북경에로 진군하는 코스를 기획하고 지금 체력올리기를 중점으로 힘차게 페달을 디디고있다.


박철원

2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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