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5-04 17:04:19 출처:cri
편집:朱正善

5월 2일부터 중국 전역 상시화 방역 단계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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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은 국제 ‘근로자의 날’이었다.

이 날을 맞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전국 근로자들에게 명절의 위로를 전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로 중국은 물론, 세계가 심한 진통을 겪고 있는 때라 습근평 주석은 우선 느닷없이 들이닥친 코로나19사태에서도 자신들의 일터를 충실히 지키고 묵묵히 기여를 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최전방의 의료인원에서부터 여러 분야의 방역 참가자에 이르기까지, 또 환경미화원에서 택배 배달원, 방역 물자 생산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수천만 명의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고 기여해 코로나19를 전승할 수 있는 강대한 힘이 모여졌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위대함은 평범함에서 오고 영웅은 인민들 속에서 나온다며 광범한 근로자들이 확고한 자신감을 안고 열의를 유지하며 노동 정신을 고양하고 어려움을 극복해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엮어내려 가고 자신의 신근한 노동으로 방역과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보다 큰 힘을 이바지 할 것을 희망했다.

   그렇다. 중국 정부의 정확한 대응과 14억 중국인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올해 초 중국을 강타한 코로나 19가 불과 3개월만에 안정세에 들어섰다.

   지난 5월 2일 0시부터 중국의 코로나 19 최초 발생지였고 중점 피해 지역 있던 호북성이 공중보건사태 긴급대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조정하면서 중국의 31개 성과 시, 자치구가 모두 초비상    사태에서 벗어났다. 이는 중국 전역이 5월에 들어서서부터는 일상적인 경제사회활동을 영위하면서도 감염예방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가는 상시화 방역 단계, 생활 방역 단계에 들어서게 됨을 의미한     다. 다시 말해 사회적 경제활동을 보장하되 국민 개개인과 우리 사회 모두가 스스로 방역을 책임지는 방역 주체가 되어 코로나 19의 전파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나간다는 얘기가 된다.

   5월 8일이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후인 입하이다. 바야흐로 또 한 시즌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중국 뿐만이 아닌 세계도 하루빨리 코로나 19의 진정세를 맞이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코로나 19의       종식을 맞이할 수 있길 기원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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