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0-05-07 18:35:12 출처:cri
편집:朴仙花

'5.1'연휴기간 중국 시골관광 인기

'5.1'연휴기간 중국 각 지의 관광업이 회복세를 보였다. 시골관광, 근교여행 등 단거리 관광이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중국 각 지방에서는 각종 쿠폰을 제공해 문화관광 소비와 문화관광 시장을 이끌었다.

'5.1'연휴기간 복건성(福建省)은 누계로 연 1153.11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했으며 이는 지난해 '5.1'연휴의 66.3%에 달한다. 또한 관광소득은 83.06억위안을 실현함으로서 지난해 동기대비 61.4%로 회복됐다.

'수상 남경로(水上南京路)'라 불리는 상해 황포강 외탄에서 용화(龍華) 수역에 이르기까지의 구역에서 '5.1'연휴기간 연 3498척의 여객선을 개통했으며 그중 유람선은 연 211척, 탑재한 관광객은 연 13148명으로서 청명연휴기간 1일 관광객수의 2배에 달했다.

천진(天津)시는 연휴기간 지난해 동기대비 37.3%로 회복한 연 166.5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했으며 관광종합소득 6.54억위안을 실현했다.

감숙(甘肃)성 문화관광청이 6일 밝힌데 의하면 '5.1'연휴기간 감숙성 전역은 연 1060만명의 국내 관광객을 수용했고 관광소득은 65.4억위안에 달해 각기 지난해 동기대비 64%와 60%로 회복됐다.

하남(河南)성은 시골관광이 인기를 자랑했다.하남성 문화관광청의 소개에 따르면 하남 시골민박이 특히 인기몰이를 하며 100개에 달하는 성급 정품민박 입주율이 80%를 초과했다.

중국광서(廣西), 귀주(貴州), 하북(河北), 안휘(安徽), 사천(四川) 등 지와 남경(南京), 소주(蘇州), 항주(杭州), 제남(濟南) 등 도시는 모두 관련 정책을 출범해 주민들에게 소비쿠폰을 풀었다. 쿠폰과 연휴의 이중 자극하에 일부 지역 소비수요가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소비쿠폰은 중국 서부와 동북 등 지역에 있어서 뚜렷한 성장엔진 효과를 보였다. 중국 성도와 직할시 중 우루무치(乌鲁木齐),장춘(長春),서녕(西寧) 등 도시의 동기대비 성장이 중국에서 TOP3를 차지했으며 TOP10의 도시 중 7개 도시는 알리페이 쿠폰을 풀기도 했다.

알리페이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29개 성(자치구,직할시)의 소비액이 동기대비 성장을 이루었으며 심지어 내몽골(內蒙古),신강(新疆),청해(靑海) 등 지역은 60% 이상의 동기대비 고성장을 이루었다. 5월 6일까지 중경(重慶),절강(浙江) 등 30개에 가까운 지역의 100여개 시(구)정부는 알리페이 앱을 통해 소비쿠폰을 풀었으며 '5.1'연휴기간만 해도 알리페이 쿠폰을 통해 50억위안에 달하는 소비를 이끌었다.

번역/편집: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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