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5-12 13:18:26 출처:cri
편집:朱正善

국가도서관 5월12일부터 개관 회복

국가도서관이 5월12일부터 실명 예약의 방식으로 개관을 회복했다.

개관 시간은 오전과 오후 각기 세 시간이며 방문객은 오전과 오후 각기 600명으로 제한한다.

그리고 국가도서관 입장 시에는 예약 코드와 건강 코드를 출시하고 자율적으로 체온을 측정 받아야 하며 도서관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요즘은 어디를 가나 예약이 필수가 되고 있다.

헤어 숍에 가도 먼저 예약, 공원에 가도 실명 예약, 병원에 가도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로나 19 상시방역체제가 가동되면서 앞으로 한동안 ‘예약 붐’이 지속될 듯 싶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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