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습지 도시'로 불리는 흑룡강성 할빈시는 여러 곳 습지가 푸른 빛을 띄며 '백리 생태 장랑'의 화려한 화폭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13일 드론으로 촬영한 할빈 태양도풍경구 근처의 습지이다.
사진: 신화사 왕건위 기자
'국제 습지 도시'로 불리는 흑룡강성 할빈시는 여러 곳 습지가 푸른 빛을 띄며 '백리 생태 장랑'의 화려한 화폭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13일 드론으로 촬영한 할빈 태양도풍경구 근처의 습지이다.
사진: 신화사 왕건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