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5-24 14:19:01 출처:cri
편집:朴银玉

양효양 위원, 진정으로 아름다운 시골을 건설하려면 "일촌 일품" 제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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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양(楊曉陽) 전국정협위원,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

양효양 전국정협위원은 시골문화는 역사적으로 형성된 것이며 서로 다른 군체와 상이한 환경은 실용성과 미관의 요구에 따라 자체의 생존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그 어떤 붐에 의해 모든 농촌이 표준화되면서 역사상의 문화적 정수와 이상의 미감이 파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양효양 위원은 민간예술은 민족예술의 뿌리이고 토양이며 모든 시골의 심미특색은 모두 민간예술과 문화전통의 구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전통예술 또한 민족예술의 근간이고 자양분으로서 지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국가보호 문화재, 고궁과 같은 민족예술의 수관과 꽃이 그 사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효양 위원은 민족예술의 근간과 자양분은 일촌 일진에 있으며 일촌일진의 예술이 중시를 받아야만 대중적인 교육이 그 속에 관통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은 농업대국이며 시골문화는 우리들의 입각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이나 전통, 미감, 중화민족의 독특한 본연의 문화를 남기는 것이 중국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반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시골을 건설함에 있어서 모든 농촌을 하나같이 일색으로 만들어서는 안 되며 "일품 일촌"을 창도해 중국문화의 뿌리를 전해내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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