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우쑤(毛乌素)사막 남쪽에 위치한 섬서성 유림(楡林)시는 2017년 4월부터 도시 생태권 및 도시 주변 방호림 건설을 전개해 민둥산과 황폐지에 조림녹화를 진행해왔다.
2019년 11월, 유림시는 '국가 삼림도시'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과거의 황폐지를 녹지로 만들어 도시가 녹음이 우거진 '변방의 삼림도시'로 변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도명(陶明)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마오우쑤(毛乌素)사막 남쪽에 위치한 섬서성 유림(楡林)시는 2017년 4월부터 도시 생태권 및 도시 주변 방호림 건설을 전개해 민둥산과 황폐지에 조림녹화를 진행해왔다.
2019년 11월, 유림시는 '국가 삼림도시'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과거의 황폐지를 녹지로 만들어 도시가 녹음이 우거진 '변방의 삼림도시'로 변신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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