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6-01 18:53:08 출처:cri
편집:林凤海

대천파출소 집단 2등공 획득

풍교경험식 파출소 건설

일전 왕청현공안국 대천파출소는 길림성 공안청 2019년도 집단 2등공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최근년간 대천파출소는 ‘평안 왕청’ 건설을 틀어쥐고 ‘풍교경험식 파출소 건설’ 사업을 대거 추진했다. 이 파출소에서는 관할구역의 5개 사회구역과 당원 ‘붉은 세포’ 활동을 개척하여 왕청의 홍색교육 우세를 충분히 발휘했다. 또한 전 성 범위내에서 ‘사회구역 아주머니’ 정보 공유 봉사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설립했다. 현재 이 플랫폼에는 170여명이 등록되여 있는데 구역내 주민들에게 모순을 해결하고 사건에 단서를 제공하는 등 든든한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또 정부, 가두, 사법국 등 부문과 련합하여 편민중재소를 설립했으며 각종 모순정보를 분류하고 부문 직책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변호사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종 모순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킴으로써 형사사건으로 넘어갈 확률을 대대적으로 감소시켰다.
그 외에도 2019년 대천파출소는 선후하여 진모 계렬 절도사건, 서모 전신 사기사건 등 계렬 중특대 형사사건을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틱톡 등 새로운 매체를 리용해 법률지식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는데 관활구역의 형사사건과 치안사건이 지난 동기대비 27%, 36% 감소했다.
23일, 왕청현공안국 대천파출소 부소장 왕강은 “앞으로도 풍교식 파출소 건설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는 한편 격자화 정돈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관할구역 군중들의 안전감과 획득감을 전력으로 제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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