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월녕(劉月寧) 전국정협위원, 중앙음악학원 교수, 박사생 지도교수
예술교육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류월녕 위원은 예술교육은 미육의 핵심이며 현재 교육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면서 19차 전당대회 보고에서 언급했듯이 우선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며 또한 사회역량이 교육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고 규범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영예술교육의 발전은 교육경비의 부족을 효과적으로 보충했으며 예술교육 공급측 방식을 다양하게 하고 보다 많은 예술방면의 발전을 갈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양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국민 자질의 넓은 제고를 촉진했다고 표했다. 그는 또한 이는 국가를 위해 많은 예술전문인재를 양성했고 이 분야에서의 사회적인 인재의 수요를 만족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다년간 민영예술교육과 관련해 조사연구를 진행한데 기반해 민영예술교육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몇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 전문적인 정책을 출범해 민영예술교육의 발전을 추동하며 둘째,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예술교육의 장벽을 깨고 공립과 민영 예술교육이 상통하는 메커니즘을 수립하며 셋째, ‘생명교육’의 비중을 증가해 예술교육이 생명교육의 유효한 매개체로 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