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희원(董希源) 전국정협 위원, 중국미술가협회 이사, 복건성미술가협회 부주석 

신문예 기구와 신문예 단체가 "일대일로" 문화교류에 일조하도록 인도 강화해야 한다
동희원 위원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는 사회주의 선진문화를 발전시키고 인민대중의 정신적인 힘을 널리 결속시키는 것이 국가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지적했다며 민영문화기구와 자유직업 문학예술 종사자들을 주체로하는 신문학예술 단체가 이미 사회주의 문학예술을 부흥시키는데서 중요한 역량으로 되었다고 강조했다.
동희원 위원은 또한 자유직업 화가이며 신문학 예술 단체의 일원으로서 조사연구를 거친후 어떻게 자유직업 문학예술 종사자들을 인도하고 지지해 사회주의 문예부흥의 유생역량으로 되게 할 것인가와 관련해 몇가지를 제안했다.

그는 우선 자유직업의 문학예술 종사자들을 단결해 사상적으로 인도하고 업무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 자유직업 문학예술 종사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과 전시나 공연장 지원을 강화하며 자유직업 문학예술 종사자들의 직함평의 업무를 보완하며 장려메커니즘을 건전히 하고 인재의 육성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 외에도 자유직업 예술가들이 사회공공봉사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며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문화관광 융합 사업에 참여하며 농촌진흥 업무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고 또한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하는 것도 지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 락봉봉(駱芃芃)전국정협위원, 중국예술연구원 중국전각예술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