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6-04 16:02:26 출처:cri
편집:李明兰

세계문화유산 포탈라궁, 노블링카 대외 개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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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라궁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대외 개방이 잠정 중단된지 4개월만에 세계문화유산인 포탈라궁, 노블링카가 3일 동시에 대외개방을 회복했다. 

현재 질병 방역의 수요로 포탈라궁은 예약제를 실시하며 시간대를 나누고 참관객수를 통제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예약 참관객수를 연 2100명으로 제한하고 개방 시간은 9시에서 16시(15시 입궁 금지)까지이다. 참관 여객들은 하루 전에 포탈라궁 위쳇공식계정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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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링카

노블링카 역시 시간대 별로 참관객을 제한하고 있으며 개방시간은 9시 30분부터 17시(16시 30분 입장 금지)까지이다. 참관객들은 통일적인 매표센터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후 입장 가능하다. 

포달라궁과 노블링카는 현재 "입장시 체온 측정, 실명 등록"제도를 엄격히 실행하고 있다. 관광객은 참관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각기 본인의 전자입장권, 주민신분증, "건강코드"를 제시해야 한다. 

현재 티베트자치구는 세계문화유산인 조캉사원이 소방안전 개선, 전력(電力)확대 개선 및 문화재 보호공정 등 원인으로 아직까지 개방하지 않은 외에 기타 풍경구들은 모두 질서있게 대외로 개방되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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