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6-05 16:19:20 출처:cri
편집:权香花

미국 기업의 리쇼어링, 쿠들로들의 잠꼬대에 불과하다

"탈중국, 미국은 그 대가를 지불할 준비가 되었는가?" 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런 제목으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글은 미국 안보면의 강경파들은 응당 양국 공급망과 교육연계를 차단하는 폭넓은 행동은 미국 자체 경쟁력에 큰 충격을 가져다줄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런 글을 발표한 원인은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충격 앞에서 꾸준히 "경제 디커플링"을 고취하면서 "산업체인에서 중국을 없애야 한다"는 등 황당한 논조를 고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하면 래리 쿠들로 미 백악관 경제고문은 일전에 또다시 미국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길 것을 종용했다. 그리고 일부 미국 정객들도 250억 달러의 "리쇼어링 펀드"를 설립해 "미국의 취직자리가 떠나가는 시대는 이미 종식되었다"고 떠들었다.    

명석한 국제경제인사라면 "미국 기업의 리쇼어링"은 짝사랑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현재 글로벌 공급체인과 산업체인은 세계 각국간 시장 배치와 분공 협력을 통해 형성된 것이다. 다국가 기업은 시장경제규칙에 기반해 글로벌 자원배치를 하며 목적은 이윤 최대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정영년(鄭永年)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시아연구소 교수가 말했다시피 미국 기업은 이번 국제노동분공에서 최대의 이익을 획득했으며 강제적인 중국 이탈은 사싱살 자본논리에 위배되는 것이다. 미국 기업에 있어 만약 "경제 디커플링"을 실시한다면 미국 기업은 가능하게 중국이란 거대하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소비시장을 잃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그 어떤 기업도 자발적으로 이같이 큰 시장을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다고 미국 정객이 빈 손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밖에 더 간과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지난 반세기동안 미국은 이미 공업 슈퍼대국에서 주로 금융 등 서비스업에 의해 경제발전을 실현하는 나라로 되었다. 아울러 기본건설에 거대한 구멍이 있으며 제조업 인재 또한 부족한 상황이다. 만약 "탈중국"후 자체로 제조업을 건설한다고 해도 미국은 노동력을 찾기도 힘들 것이다. 

사실상 많은 미국 기업들은 쿠들로와 같은 미국 정객들의 태도를 무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기업 허니웰은 신흥시장 본부 및 혁신센터를 중국 무한에 두었고 테슬라는 상해에 있는 공장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선언했다. 또 엑슨 모빌사의 광동 대형 에틸런프로젝트가 공식 가동되었고 코스트코는 상해에서 2호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타벅스는 중국에서 커피혁신산업단지를 건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중국의 거대한 시장 용량은 홀시할 수 없다" "워싱턴포스트지"의 글은 이렇게 쓰고 있다. 이는 객관적인 현실이자 세계적인 공감대이다. 쿠들로들의 협소하고 편파적인 노이즈는 미국 기업을 망라한 다국가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결심을 동요시킬 수 없다. 미국 정객들이 고취하는 이른바 "경제 디커플링"은 한낱 잠꼬대에 불과하며 귀신도 속일 수 없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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