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0-06-05 16:03:14 출처:cri
편집:朴仙花

광주 해주국가습지공원 '두바이상'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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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관리를 통해 광주 해주(海州)습지는 조류가 72종에서 177종으로, 어류는 46종에서 58종으로, 곤충 종류는 66종에서 285종으로 증가되어 생물 다양성이 뚜렷이 향상되었다.

주택과 도시건설부 비준을 거쳐 광주 해주(海州)국가습지공원(약칭 해주습지)은 중국을 대표해 2019년 제12기 두바이국제지속가능발전 최고 범례상을 향해 각축하게 된다. 광주 도심에 위치한 해주습지는 부지면적이 1100헥타르에 달하며 중국 특대 도시중심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완정하게 보존된 생태녹지로서 광주 '녹심(綠心)'으로 불리며 일찍 '2016년 중국거주환경 범례상'을 받기도 했다.

해주습지의 전신은 과원이었는데 '잠식'이 심한 상태였다. 8년간의 보호와 복구를 거쳐 해주습지는 거대한 생태, 경제, 사회 효익을 일으켜 중국 생태문명건설과 광동 홍콩 마카오 구역 도시 지속가능발전의 창구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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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谢惠强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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