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6-07 17:41:41 출처:cri
편집:朴银玉

세계문화유산 포탈라궁과 노블링카 3일 대외개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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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광객들이 포탈라궁 입장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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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관광객들이 포탈라궁 입장을 대기 중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개월간 잠정 폐쇄했던 세계문화유산인 티베트의 포탈라궁과 노블링카가 3일 동시에 오픈을 회복했다. 

현 방역 요구에 따라 포탈라궁은 예약제를 실시하며 분류해 제한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매일 예약 참관인수는 2100명으로 제한하며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후 3시에 입장 중지)이다. 관광 계획시 하루 앞당겨 포탈라궁 위챗 공중계정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노블링카도 시간대에 따라 분류해 제한적인 입장을 실시하며 오픈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오후 4시30분 매표와 입장 중지)까지이다. 노블링카 관광객들은 반드시 매표센터에서 줄을 서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현재 티베트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대소사가 사찰의 전반적인 방비와 소방, 전력 승격 개조와 문화재 보호프로젝트 등 원인으로 대외에 오픈하지 않은 상황이며 나머지 관광지들은 모두 이미 오픈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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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월2일 촬영한 포탈라궁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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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탈라궁을 찾은 관광객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6月3日,参观游客走向布达拉宫。新华社记者 觉果 摄

사진:6월3일 촬영한 포탈라궁 광장

각과(覺果) 신화사 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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