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주 박물관
6월13일은 2020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이하 '유산의 날')이다. 중국 문화관광부의 온라인 브리핑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유산의 날을 전후해 일련의 무형문화재 홍보전시 행사를 집중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유산의 날 무형문화재 행사는 온라인 플랫폼을 위주로 마련되며 각지의 오프라인 행사는 현지의 방역 주관부문의 각항 요구와 규범에 따라 전개될 예정이다.올해 유산의 날 무형문화재 행사의 주제는 "무형문화재로 건강한 생활 전승"이며 전통스포츠, 전통의약과 요식업의 무형문화재 프로젝트, 무형문화재의 발굴이 대중들의 심신건강을 촉진한 대표적인 사례, 무형문화재의 홍보가 방역에서 일으킨 적극적인 역할을 중점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
유산의 날 기간 많은 온라인 플랫폼은 함께 "무형문화재 쇼핑축제"를 마련하고 무형문화재 단위와 기업, 무형문화재 빈곤구제 취업 작업장들은 각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촉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각지에서는 방역 안전을 강화하는 전제 하에 역사문화 옛 거리나 지역, 무형문화재 옛 브랜드 등 장소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오프라인 "무형문화재 소핑축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