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월1일 시민이 24시간 천성서점에서 독서 중이다
사진: 6월1일 시민이 24시간 천성서점에서 독서 중이다
2020년 6월 1일에 제남시에서 당직자가 없는 24시간 서점 "천성서점"(泉城書房)이 개관했다. 서점은 5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셀프 대여기를 이용해 무료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서점은 무장애 통로와 장애인 독서 전문석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아울러 제남시 도서관과 전시의 기타 12개 "천성서점"체인점의 도서를 빌려보고 반환할 수 있다.
사진: 6월1일 시민이 24시간 천성서점에서 독서 중이다
사진: 6월1일 시민이 24시간 천성서점에서 독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