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6-10 10:01:59 출처:cri
편집:朴银玉

국가도서관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에 즈음해 "무형문화재 영상 공개수업" 출범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国家图书馆将于“文化和自然遗产日”推出“非遗影像公开课”

2020년 6월13일,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에 즈음해 국가도서관 중국기억 프로젝트 센터는 특별히 "그들이 문명을 견증하였다-무형문화재 영상 공개수업"시리즈 수업을 기획 출범했다. 이번 시리즈 수업은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전승인이 기록한 업무 성과 혁신성 전환의 중요한 성과이며 또한 올해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무형문화재 홍보 전시 전국 주회의장 행사인 "2020 무형문화재 영상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시리즈 수업의 녹화와 관련해 국가도서관은 혁신적으로 "다큐멘터리+공개수업"의 형식을 활용했으며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전승인의 기록업무의 우수한 성과중에서 20부의 무형문화재 다큐멘터리를 엄선해 문화와 관광부, 중국과학원, 국가체육총국, 중국예술연구원 등 관련기관의 11명 무형문화재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간으로 다큐멘터리를 해설한다. 

전문가들은 "함께 관람, 해설동반"의 이념으로 학술적인 측면에서 영상중에 언급된 무형문화재 지식과 전승이야기에 대해 평가와 해설을 진행해 관람객들이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동시에 더 심층적인 측면에서 무형문화재 보호에 대한 정신과 의식을 이해하게 했다. 해당 시리즈는 6월13일부터 텐센트, 유쿠, 비리비리 등 여러 동영상 플랫폼에서 육속 발표한다. 

2015년부터 국가도서관 중국기억 프로젝트 센터는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 전승인의 기록업무의 학술자문과 검수 작업을 시작했으며 아울러 2018년과 2019년에는 연속 "나이 들면 늙기 쉬우나 기억은 영원히 남아 있다" 시리즈 전시상영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기록 업무의 성과를 전시 소개했다. 국가도서관 중국기억 프로젝트 센터는 현재 이런 성과의 서비스와 전환 탐구에 힘쓰고 있으며 이런 성과들이 무형문화재의 전승과 연구, 전파를 위해 더잘 서비스 하도록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그 외에도 6월 9일부터 14일까지 국가도서관은 국가도서관 영화관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전승인 기록 업무 우수성과 오프라인 전시상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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