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6-13 15:43:18 출처:cri
편집:权香花

습근평 주석, 무형문화재를 시종 염두에 두다

"중화문명은 5천여년간의 역사적 변화를 거쳤지만 시종 한줄기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중화민족의 가장 근본적인 정신적 추구가 깊이 담겨져 있으며 중화민족의 독특한 정신적 기호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7일 습근평 주석이 유네스코 본부에서 연설 발표

무형문화재는 여러가지 비물질형태로 존재하며 대중들의 생활과 밀접히 연관되고 세세대대로 이어져오는 전통문화 표현형식이다.

습근평 주석은 시종 무형문화재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흑룡강(黑龍江), 강소(江蘇), 사천(四川)부터 광동(廣東), 내몽고(內蒙古), 하남(河南), 절강(浙江)까지 그는 곳곳을 방문하면서 수차례 무형문화재를 극찬했다. 

해마다 6월의 두번째 토요일은 중국 "문화 및 자연유산의 날"이다. 지금까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명단에 기입된 종목의 수량은 중국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국가급 무형문화재 대표종목은 1372개가 있다. 하나 또 하나의 전통예술이 당대 사회에서 지속되고 혁신되고 있고 중화문화는 세계를 향해 유구한 매력과 시대적 풍채를 보여주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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