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6-18 16:22:13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프랑스 공동촬영영화 “북경인, 인류 최후의 비밀”, 주구점 북경인 유적지 발굴 100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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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점(周口店)에서의 북경인 유적지 발굴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과 프랑스가 공동 촬영한 영화 “북경인, 인류 최후의 비밀(北京人:人類最後的秘密)”은 중국과 프랑스 양국 최신 과학연구 성과와 과학기술 수단을 활용해 아시아호모에렉투스인 “북경인”의 선사시대 이야기를 재현했다. 

중국 출품측인 중앙방송총국 영화TV다큐 센터 관계자는 14일 베이징에서 영화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 자크 말라테르와 프랑스 고대인류학자 이브 코팡이 시나리오 편집장과 과학자문을 담당했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다큐멘터리 “인류 오디세이”와 “호모 사피엔스”, “인류의 궐기” 등 작품도 함께 제작했다. 

영화는 2021년 12월 세계적 범위에서 상영하고 프랑스 공영 2채널과 중앙방송총국 다큐채널에서 방송된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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