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6-24 17:17:38 출처:cri
편집:朴银玉

中 다자 '클라우드 외교'로 글로벌 방역 공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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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 외교'가 중국 외교를 이끌어 자주 중국의 목소리를 내며 중국은 관련 국가와 지역과 적극적으로 연동해 글로벌 방역 공조의 공감대와 힘을 모으고 있다.

6월 22일 저녁,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화상의 방식으로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과 폰테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회견했다. 세계에 어두운 그림자가 뒤덮인 이 때 중국과 유럽연합 정상의 클라우드 회동은 세계 방역공조에 난류가 아닐수 없다. 

습근평 주석은 회견에서 중국은 패권이 아닌 평화를 요구하며 중국은 기회이지 위협이 아니고 동반자이지 라이벌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유럽과 손잡고 노력해 '포스트 코로나 19시대'의 중국과 유럽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성숙하게 발전시켜 보다 높은 수준에로 이끌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최홍건(崔洪建) 중국국제문제 연구소 유럽부 주임은 중국이 빈번하게 전개하고 있는 '온라인 외교'는 양자와 다자 협력을 점차 정상적인 궤도에로 복귀시키려는 메시지를 전해 협력 재개 과정에 새로운 기조를 정하는데 기반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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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자가 기존의 협력 의정과 상호 약속을 견지하는 한편 지난해 중국과 유럽이 달성한 일부 공감대를 계속 이행하고 아울러 코로나 19 기간에 나타난 일부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문제점들을 충분히 감안함으로써 어떤 부분은 계속 이어나갈지 어떤 부분은 극복할지를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베이징시간으로 6월17일 습근평 주석이 중국-아프리카 단합방역 특별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아프리카연합 주석단 성원국과 아프리카의 중요한 차지역 기구 윤번의장국 등 아프리카 국가의 정상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해내외 정상은 화상으로  단합 방역의 대계를 함께 논의했다. 

습근평 주석이 이날 저녁 기조연설에서 단합협력은 코로나19 방역의 가장 유력한 무기라고 지적하면서 '단합'이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가장 핫한 키워드로 부상했다. 이에 대해 중국 아프리카 연구소 하문평 연구원은 코로나 19의 확산과 더불어 일부 사람들은 감염병을 정치화하고 바이러스를 라벨화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인종 차별시와 의식 형태 편견의 '잡음'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 여론이 분분해지고 있다며 위기에 직면해 중국은 '단합'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도 세계의 모범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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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단합방역의 발걸음은 바이러스 확산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주로 미국이 방역 정치화와 바이러스 라벨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위는 글로벌 단합 방역에 아주 불리합니다. 중국과 아프리카의 단합방역은 세계에 모범이 되었으며 이로써 글로벌 단합방역의 발전을 떠밀고 있습니다."

18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급 화상회의에서 습근평 국가주석은 회의에 서면축사를 발표했다. 그는 축사에서 각국의 운명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인류는 한 배를 타고 같이 나아가야 할 운명공동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감염병에 직면해서든 경제회복에 있어서든 모두 단합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하며 다자주의를 강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최홍건 유럽부 주임은 제2차 세계대전 결속이래 가장 엄중한 글로벌 공중보건비상사태에 직면해 중국은 일련의 '클라우드 외교' 행보를 보이며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중국외교의 근성과 위기대응 능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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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러한 고위급 교류가 사실상 글로벌 방역 배경에서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에 대한 가장 좋은 실천으로서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공중보건운명공동체라든지 공중보건 '일대일로' 또는 '일대일로' 공중보건 건설은 정책분야에서 우리가 일부 새로운 상황과 새로운 도전에 대해 적시적으로 내린 반응이자 중국 외교정책 자체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최홍건 주임은 코로나 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배경에서 중국이 창도하는 단합 협력의 이념과 다자주의 견지의 목소리가 날로 세계의 공감대를 모으고 있고 방역 투쟁에 자신감과 힘을 부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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