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6-25 22:34:24 출처:cri
편집:朱正善

번영 발전하는 신강, 사실이 가장 유력한 반박!

얼마전 미국이 이른바 ‘2020년 위구르인권정책법안’을 가결해 중국 신강의 인권상황을 모독하고 중국정부의 신강 관리 정책을 악의적으로 헐뜯어 신강의 2500만 각 민족 인민을 포함한 중국인들의 강한 분개와 국제사회의 정의의 역량의 규탄을 자아냈다.

그렇다면 신강의 위구르족은 과연 자유로운 인권을 누리지 못하며 종교신앙 자유를 상실한 채 낙후하고 폐쇄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걸까? 

“저는 지금 꿈속에서도 웃습니다.” 녜, 신강 잉쿠사현 촌민 후다와디.투루손처럼 이러한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위구르인이 신강에는 한 두명이 아니다. 신강인들은 불과 수년 전만해도 폭력테러에 시달렸지만 중국 정부가 법에 따라 대 테러, 탈 극단화 행동을 전개 한 후 사회의 치안이 뚜렷이 개선되고 경제사회도 전례 없는 발전을 가져왔다. 지난3년간 신강에서는 단 한 건의 폭력사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신강의 국내 총 생산은 연 평균 8.5% 성장하고 빈곤 발생률도2013년 연말의 194%에서 2019년 연말의 1.24%로 대폭 줄었다. 또 안정적 발전의 ‘청우계’로 불리는 신강의 관광업도 ‘분출식’ 성장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신강의 독특한 문화와 종교도 충분히 보호를 받아 현재 신강의 종교 장소는 2만8천 여 곳이 넘고 종교 교직자가 3만명이 넘는다. 그리고 평균 530명의 무슬림 신자가 이슬람교 사원 하나를 보유하고 있어 그 비례는 이슬람국가를 훨씬 초월한다. 또한 위구르족 민족 언어문자가 신강의 사법과 행정, 교육, 보도출판 등 영역에서 광범히 사용되고 있다. 신강의 보다 큰 발전을 돕기 위해 중국정부는 법에 따라 대 테러와 탈 극단화 투쟁을 전개 한 외 현지의 민생 개선에 진력했다. 현재 신강 정부는 공공예산 지출의 약 70%를 민생에 돌리고 있는데 그 중 교육이 중요한 분야이다. 중국 정부는 위구르어와 한어로 이중교육을 진행해 신강 청소년들이 본 민족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중국은 신강을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허브,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통상구로 건설해 2019년 신강의 수출입 총액은 동기대비 23.8% 증가하고 올해 이래 신강 통상구를 드나든 중국-유럽 정기 화물열차의 수량과 화물운송량이 모두 증가세를 보여 원활한 국제 물류를 보장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 대량의 사실이 보여주다 싶이 신강은 지금 사상 가장 좋은 발전의 시기에 처해있으며 각 족 인민들의 생존권과 발전권 등 기본적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고 있고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도 전례 없이 늘었다. 2018년 연말 이래 도합 91개 국가 70여팀의 총 1만여명이 신강을 방문했다. 그들은 신강에서 보고 들은 사실은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이나 매체가 떠드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며 신강이 이룩한 발전은 중국정부의 신강관리 정책의 정확성을 충분히 실증한다고 평가했다.

거짓말은 거짓말에 불과하다. 올바른 대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인권을 구실로 폭력테러 세력을 종용하려는 미국은 기필코 돌을 들어 제 발등을 까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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