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6-30 11:09:07 출처:cri
편집:李明兰

단오연휴, 湖北省 연 678만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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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산

단오 연휴기간 호북(湖北) 전 성이 유치한 관광객은 연 678.51만명에 달해 작년 동시기의 38.4%에 달했다. 이 기간 관광소득은 26.9억원에 달해 작년 동시기의 38.6%에 달했다. 그 중 전 성에서 이미 개방한 23개 중점풍경구는 도합 연 64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해 수용인원과 관광소득이 모두 올해 "5.1"연휴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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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루

호북성 문화관광청은 6월 27일까지 호북 전 성에서 330개 풍경구를 재개방했으며 이 숫자는 정상적인 개조공사로 인한 영업중지 및 계절성 휴업에 속하는 풍경구 외 응당 개방해야 할 풍경구 총숫자의 85.3%에 달한다고 밝혔다. 무당산(武當山), 황학루(黃鶴樓), 삼협댐, 고융중(古隆中) 등 유명풍경구들은 모두 재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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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협댐

호북성이 휴일관광 통계에 포함시킨 25개 중점풍경구 중 도합 23개 풍경구가 개방하고 연 63.74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최대 수용력의 11.82%에 달했으며 실현한 관광소득은 6160.21만원이었다. 올해 "5.1"절 3일 연휴와 비할 때 관광객수는 연 11.7만명 증가하고 관광소득은 3118만여원 증가해 성장률이 102.5%에 달했다.      

호북성의 여행사들 중 629개가 업무를 재개해 업무재개율이 50.1%에 달하며 고급 호텔은 320개가 개방되어 업무재개율이 75.3%에 달한다. 그리고 문화관은 개방율이 85.6%에 달하는 101개, 도서관은 개방율이 88.7%에 달하는 102개, 박물관은 개방율이 97.4%에 달하는 114개 개방되었다. 

단오 연휴기간 무한시는 교외레저관광이 위주였고 주민들은 자가용관광, 시골레저관광 등을 선호했다. 

호북성의 모든 풍경구들은 현재 최대 수용력의 30%를 초과하지 않는 기준을 엄격히 실시하고 사전예약제도를 보완해 "예약없이 출행하지 않는" 소비이념을 창도하고 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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