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장백산(長白山) 서쪽 풍경구 고산화원을 찾은 여객들. 최근 "공중화원"으로 불리는 장백산 서쪽 풍경구 고산화원이 백화가 만발했다. 수천 헥타르의 갖가지 꽃들이 앞다투어 화려한 꽃을 피우면서 여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林宏 기자
꽃 속에 날아든 나비
아이리스 속에서 피어난 백합
7월 9일 장백산(長白山) 서쪽 풍경구 고산화원을 찾은 여객들. 최근 "공중화원"으로 불리는 장백산 서쪽 풍경구 고산화원이 백화가 만발했다. 수천 헥타르의 갖가지 꽃들이 앞다투어 화려한 꽃을 피우면서 여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林宏 기자
꽃 속에 날아든 나비
아이리스 속에서 피어난 백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