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7-18 16:41:32 출처:cri
편집:权香花

주중 미국 전임 대사, 대선 전 분위기 심상치 않아......중미관계 복구 어려워

미국 대선이 눈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중미 관계의 긴장세가 가열화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사람들은 "냉전"을 재 언급하고 있다. 최근 CGTN 단독 인터뷰에 응한 맥스 보커스 주중 미국 전임 대사가 중미관계에 대해 진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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