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7-18 18:03:40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공산당을 고의적으로 헐뜯는 미국 정치인들은 굴욕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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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오브라이언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 등 반 중국 정치인들이 고의적으로 중국공산당을 헐뜯고 있고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혈육적 뉴대를 악의적으로 이간질하고 있다.

7월 상순, 하버드대학은 14년간 추적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해 중앙정부에 대한 중국인들의 만족도가 다년간 90%이상이라며 이는 집권당에 대한 고도의 신뢰와 옹호를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간질에 골머리를 쥐어 짜는 미국의 정치인들은 그야말로 굴욕을 자초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들간의 알륵을 조작하려는 오브라이언 보좌관 등 미국 정치인들의 알량한 속셈은 불보듯 뻔하다. 첫째로 이들은 냉전사유와 극단적인 이데올로기 편견에서 출발해 줄곧 방법과 수단을 가라지 않고 중국의 발전을 막아왔다. 중국의 집권당에 대한 비방이 그 중 가장 악할한 수단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둘째, 그들은 미국의 코로나 19  방제 실패를 덮어감추기 위해 자국 국민들의 분노와 불만을 전가하려고 꾀한다. 

백여년의 발전사를 보유한 중국공산당은 창당해서부터 인민이익이 전부임을 분명히 해왔다. 모두 인민을 위하고 모두 인민에 의거하는 것이야말로 다년간 중국공산당이 90%이상의 만족도와 지지율을 얻은 관건이다. 

이번의 코로나 19 사태만 보아도 중국공산당은 모든 대가를 불문하고 생명을 구하는 것을 방역 지휘에서 우선 고려했다. 추산에 따르면 중국의 코로나 19 확진환자의 평균 의료비용은 2만 3천위안이다. 그중 중증환자의 치료비용은 평균 15만위안이다.  그리고 일부 위독환자의 치료비용은 수십만위안, 심지어 백여만위안에 달했다. 이런 비용을 모두 국가가 부담했다. 

바로 인민을 염두에 두고 있기때문에 중국공산당은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과학기술을 존중한다. 분석가들은 중국의 코로나 19 방제가 성과를 이룩한 중요한 경험은 전문가들이 결책층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은 것이라고 본다. 과학적인 의견과 결책 메커니즘이 유효히 아우러진 것은 '인민제일' , '생명제일'의 이념을 충분히 보여줄뿐만아니라 중국의 집권당과 인민간의 혈육적 뉴대관계를 보여준다. 

바로 이러하기때문에 14억 중국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불과 3개월만에 코로나 19 방제의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코로나 19의 강타를 받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 역시 냉냉한 '정치이익 제일' . '자본제일', '선거표 제일'이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결책층은 반 과학적, 반 이성적인 특질만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목소리를 한사코 제압하고 있다. 이 또한 미국 결책층이 한번 또 한번 방역 성공의 기회의 창을 놓치고 코로나 19의 확산, 경제의 쇠락, 실업율 증가, 국민원성을 자초한 원인이기도 하다. 

중국과 미국의 방역 궤적은 왜 이처럼 천양지차일까? 이는 바로 양국 결책층이 '누구를 위하느냐"의 이 근본적인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국의 집권당은 인민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양자의 이익은 혼연일체를 이룬다. 하지만 미국 정부의 결책은 이익그룹을 위해 봉사한다. 광범한 미국인들의 욕구는 무시되기 마련이고 이익도 보호를 받지 못하기 마련이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모두 세계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기본적인 인권을 무시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무시하는 폼페이오와 오브라이언 등은 미국의 이 인간비극에 밀어버릴수 없는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을 돌이켜볼 대신 도처에서 '책임'을 전가하고 남을 공격하며 심지어 중국집권당을 비방해 주의력을 돌리려고 한다. 이러한 행보는 세인들에게 그들의 무능함과 나약성을 낱낱이 드러내는 것과 다를바 없다.  이제 낭떠러지에서 말고삐를 당기지 않으면 정치 사리사욕에 수천수만의 생명을 건 미국 정계 무뢰한들은 기필코 인류역사에 치욕적인 한폐이지를 남길 것이다. 

번역/편집: 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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